부산시, HMM 본사 이전 노사 합의에 "진심으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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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HMM 본사 이전 노사 합의에 "진심으로 환영"

연합뉴스 2026-04-30 18:4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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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가 이뤄진 가운데 부산시가 환영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는 30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것을 330만 부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합의는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부산시 대표산업인 해운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협력하고 HMM 노사가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신 역사적인 쾌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HMM이 부산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됨으로써 부산은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해운‧물류 허브 도시이자 해양 수도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시는 이번 결정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다각도로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을 위해 아끼지 않겠다"면서 "나아가 HMM이 세계적인 선사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HMM 노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본사 이전 합의 발표 행사를 열었다.

HMM은 다음 달 8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 정관을 변경하고 5월 내로 이전 등기 등 법적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내 대표이사 집무실을 먼저 이전한 뒤 세부적인 후속 조치를 노조와 교섭할 계획이다.

HMM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부산항 북항에 랜드마크급 규모로 사옥을 건립하기로 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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