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정근기자] 최근 실속형 혼수를 선호하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대형 가전 중심으로 살림을 꾸리기보다 공간 효율성과 실용성을 고려한 소형 가전을 선택하는 신혼부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과거 혼수 가전으로는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았던 미니 김치냉장고가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앞세워 새로운 혼수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음식물처리기 역시 신혼 가전으로 관심이 확대되는 추세다.
앳홈이 운영하는 공간 활용 가전 브랜드 미닉스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롯데하이마트와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수 3대장’을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신혼부부의 실사용 만족도가 높은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 무선청소기 더 슬림 등 3종 제품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닉스는 최근 주요 고객층에서 이러한 소비 패턴 변화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기준 혼인 적령기인 2030 고객 비중은 51%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해당 연령대 고객 수는 전년 대비 약 1.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더 시프트는 폭 360mm의 슬림한 크기에 정밀 온도 제어 기능을 적용해 김치 보관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더 플렌더 MAX는 약 19.5cm 크기의 컴팩트한 디자인과 3리터 용량 건조통을 적용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더 슬림 무선청소기는 1.7kg 초경량 설계와 6.7cm 폭의 슬림 구조, 바닥 밀착형 헤드를 통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청소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시 행사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서울·경기, 충청, 경북, 호남, 부산, 제주 등 전국 주요 상권 21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국 하이마트 매장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월 11일에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몰을 통해 원데이 특가 판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더 시프트를 정상가 대비 38%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더 시프트와 함께 더 슬림 또는 더 플렌더 MAX를 함께 구매할 경우 2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 가지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3만 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고려한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형 가전이 새로운 혼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공간 활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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