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김혜윤이 무명 시절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한다.
30일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이하 '산지직송') 3회에서는 필리핀 보홀을 배경으로 예측불허의 여정이 이어진다.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외출과 함께, 또 다른 노동의 서막이 열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낸 '거북이와 함께 춤을'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특히 사 남매의 혼을 빼놓는 광란의 선상 댄스 클럽이 열리며 역대급 텐션 지옥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망친자' 박준면의 끝없는 망고 사랑도 웃음을 더한다. 특히 끊임없이 망고 먹방을 선보이는 박준면을 향해 김혜윤은 "나도 망고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게 아니었다"라며 '진짜' 앞에서 자아 성찰 모드를 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필리핀 호핑 투어에 나섰던 사 남매는 돌고래에 이어 보홀의 또 다른 명물인 거북이를 만나기 위해 에메랄드빛 바다로 뛰어들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UDT 출신 덱스는 무려 수심 7m까지 잠수하며 물과 하나 된 모습으로 경이로운 바닷속 탐험을 펼친다. 그런가 하면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는데"라며 첫 스노클링에 도전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시상식을 연상케 하는 사 남매의 특별한 변신도 최대 관전 포인트다. 고가 외식권을 기대하며 파티 의상을 챙겨온 사 남매를 주인공으로 제1회 '밥상예술대상'이 펼쳐지는 것.
미스코리아 출신 염정아, '탱고 박' 박준면, '맨 인 블랙' 덱스, 마멜 공주 김혜윤까지 사 남매는 4인 4색 드레스 코드로 '푸드 카펫'에 서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포토타임에 이어,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사 남매의 미스터리한 외출에 관심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산지직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새로운 노동의 서막도 열리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망의 칼라페로 향한 사 남매는 비현실적인 풍경에 감탄도 잠시, 눈앞에 펼쳐진 1만 평의 초대형 밭에 "이게 뭐야?"라며 당황함을 금치 못한다.
역대급 야생 노동 속에서 사 남매가 수확할 새로운 작물의 정체가 무엇일지, 예상치 못한 수상한 손님의 방문까지 예고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어디에서도 들어보기 힘든 사 남매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 캐슬' 이전까지 이어진 긴 무명 시절 이야기는 물론, "키 때문에 오디션에 떨어진 적도 있다"라는 고백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염정아는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 덱스와 김혜윤을 향해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인생 선배의 면모를 보인다는 전언이다.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이 함께하는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3회는 30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리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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