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기획예산처는 30일 오후 대전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첨단 연구개발(R&D) 현장을 점검하고, 미래선도 기술 확보를 통한 방위력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기획처 조용범 예산실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자주국방 기반 강화를 위해 국방 분야 투자를 지속해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전에 대비한 최첨단 전력의 조기 확보를 위해 국방 R&D가 매우 중요하다"며 ADD가 핵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실장은 "첨단 전력 확보를 위해 민간의 혁신 역량과 군의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민군기술협력과 같은 개방·융합형 R&D를 중점 지원하겠다"며 "혁신·도전형 국방 R&D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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