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라이즈 위피, 일본 매칭앱 협회 준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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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라이즈 위피, 일본 매칭앱 협회 준회원 가입

한스경제 2026-04-30 17:3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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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엔라이즈가 운영하는 소셜 데이팅앱 위피는 일본 일반사단법인 연애·결혼 매칭앱 협회에 준회원으로 가입했다. 한국 데이팅앱이 이 협회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엔라이즈는 30일 위피 재팬이 협회가 요구하는 인터넷 이성 소개 사업 신고, 일본 내 운영 실적,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TRUSTe) 취득, 업계 자율 기준 준수 등 조건을 충족해 회원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 협회에는 일본 대표 매칭앱 위즈, 오미아이, 탭플 등이 정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위피는 준회원으로 이들과 같은 협회 소속이 됐다.

협회는 일본 내 매칭앱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연애·결혼의 희망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일본 경찰청, 디지털청, 아동가정청 등 정부기관과 협력하며 업계 자율 기준을 마련하고 회원사 간 안전 대책을 공유한다. 회원사 가입을 위해서는 인터넷 이성 소개 사업 신고, 일본 내 결혼·매칭 사업 1년 이상 운영, 제3자 보안 인증, 독신·18세 이상 이용 자격 명시, 7가지 약속 자율 기준 준수 등 5가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엔라이즈는 일본 시장에서 위피 재팬이 안전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일본은 데이팅앱 이용 시 안전성과 신뢰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시장"이라며 "이번 가입이 일본 이용자에게 직접적인 신뢰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위피 재팬은 2024년 하반기 일본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원 가입 심사, 신분증 기반 본인 인증, 24시간 모니터링, 신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KYC 전문 기업 Liquid의 신원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했다. 프로필 심사를 통해 미성년자 가입을 제한하는 등 이용자 보호 정책도 적용하고 있다. 서비스 론칭 1년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김봉기 엔라이즈 대표는 "이번 협회 가입은 일본 내 데이팅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안전한 만남 환경을 조성하는 흐름에 함께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협회의 안전 기준을 바탕으로 현지 이용 환경에 맞는 안전·신뢰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라이즈는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위피는 국내에서 6년 연속 업계 매출 1위를 유지하며 연평균 20%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가입자는 820만명, 누적 매칭 수는 1800만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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