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이스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진
- 게스 뉴 플레어 핏
- 리 린넨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 캘빈클라인 워시드 데님 롱 쇼츠
여름엔 더워서 청바지를 입을 수 없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통기성과 경량성을 강화한 데님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죠. 특히 린넨 혼방 소재나 라이트웨이트 공법, 그리고 공기 순환을 고려한 실루엣이 여름 데님의 핵심입니다. 단순히 ‘얇은 청바지’가 아니라, 계절에 맞게 설계된 기능성 데님이라는 점이 중요하죠. 올여름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청바지 4종을 소개합니다.
리바이스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진
90년대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리바이스의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진 / 이미지 출처: 리바이스
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속건성이 뛰어나며, 일반 데님보다 훨씬 가벼운 리바이스의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진 / 이미지 출처: 리바이스
리바이스의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진은 90년대 빈티지 무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모델입니다. 엉덩이와 허벅지 부분에 여유를 둔 릴렉스드 핏과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실루엣이 특징이죠. 특히 리바이스 특유의 ‘안티 핏’ 실루엣을 적용해 엉덩이 부분에 여유를 줘서 움직임이 편하고, 공기가 잘 통할 수 있게 디자인했습니다. 555™ 릴렉스 스트레이트 라이트웨이트 진은 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속건성이 뛰어나며, 일반 데님보다 훨씬 가벼워서 여름에 입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피부에 달라붙지 않는 구조 덕분에 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죠. 리바이스의 전통적인 5 포켓 디테일과 지퍼 플라이 방식을 유지하며 실용성과 스타일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게스 뉴 플레어 핏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 썸머 컬렉션을 출시한 게스 / 이미지 출처: 게스
쿨맥스 원단과 아이스쿨진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게스의 뉴 플레어 핏 / 이미지 출처: 게스
게스가 올여름 스트레이 키즈의 현진과 함께 썸머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뉴 플레어 핏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간결한 워싱 디자인 덕분에 공개된 화보 속에서 티셔츠 한장만으로도 스타일이 확 살아 보였죠. 뉴 플레어 핏은 허벅지는 슬림하게 잡고, 무릎 아래부터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이 핵심입니다. 클래식한 부츠컷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가 뛰어나죠. 이 청바지가 썸머 컬렉션에 포함된 이유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라이트한 무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플레어 구조는 공기 순환을 도와 스키니 진 대비 훨씬 시원하게 느껴지고, 꽉 끼지 않고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디자인은 여름에 걸맞은 시각적 청량감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줍니다. 또한 게스의 쿨맥스 원단과 아이스쿨진 기술력은 여름에도 청바지를 멋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해주죠. 뉴 플레어 핏은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원단, 기존의 청바지보다 훨씬 가벼운 무게 등을 통한 여름 쿨링 기술력이 집약된 바지입니다.
리 린넨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여름용 데님의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리의 린넨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 / 이미지 출처: 리
인디고 로우 특유의 깊은 컬러는 생지 데님의 매력, 통기성, 열 방출 능력, 가벼운 착용감을 두루 갖춘 리의 린넨 데님 팬츠 / 이미지 출처: 리
리의 린넨 데님 팬츠 인디고 로우는 여름용 데님의 본질을 가장 잘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린넨 혼방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열 방출 능력이 뛰어나며,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이죠. 인디고 로우 특유의 깊은 컬러는 생지 데님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에이징이 진행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여유로운 릴랙스드 핏과 밴딩 디테일은 착용 편의성을 높여주며, 열을 방출하여 체온을 낮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 여름에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습니다. ‘데님의 멋’과 ‘여름에도 쾌적함’을 동시에 잡은 균형 잡힌 선택지라고 볼 수 있죠.
캘빈클라인 워시드 데님 롱 쇼츠
무릎 근처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팬츠 스타일의 캘빌크라인 워시드 데님 롱 쇼츠 / 이미지 출처: 캘빈클라인
미니멀한 디자인과 로고 디테일이 특징인 캘빈클라인 워시드 데님 롱 쇼츠 / 이미지 출처: 캘빈클라인
여름엔 긴 청바지가 덥게 느껴지지만, 반바지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캘빈클라인의 워시드 데님 롱 쇼츠는 아주 적절한 선택지입니다. 이 제품은 무릎 근처까지 내려오는 버뮤다 팬츠 스타일로, 노출 부담을 줄이면서도 시원함을 확보한 디자인이기 때문이죠.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여유 있게 떨어지며 공기 순환이 원활하고, 워시드 가공을 통해 시각적으로도 청량감을 줍니다. 또한 워싱 과정에서 원단이 부드러워져 여름철 마찰로 인한 불편함을 최소화했죠. 미니멀한 디자인과 로고 디테일 덕분에 단순한 반팔 티셔츠와도 완성도 높은 여름철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Copyright ⓒ 에스콰이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