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제품 중심의 출하 확대에 따른 가동률 회복과 함께 판가 및 환율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영향이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엘앤에프는 울트라 하이니켈 제품의 단독 공급과 함께 지난해 말부터 공급이 시작된 46파이 신규 제품의 출하 확대까지 더해지며 하이니켈 제품 출하량이 3개 분기 연속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엘앤에프의 1분기 제품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으며 이는 연초 제시한 물량 가이던스를 약 2배 상회하는 수준이다.
류승헌 엘앤에프 CFO는 "1분기는 하이니켈 중심의 물량 성장과 판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며 손익 개선 흐름이 뚜렷해진 분기"라며 "2분기에도 출하량 증가세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어가는 한편, NCM+LFP 투트랙 전략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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