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PvP 9번째 시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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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PvP 9번째 시즌 열렸다

게임와이 2026-04-30 17:08: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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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30일 검은사막 PvP 콘텐츠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을 시작했다. 2022년 6월 첫 프리 시즌 이후 9번째 시즌으로, 6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솔라레의 창은 3인 1팀 구조로, 모든 참가자가 동일한 장비를 쓴다. 과금이나 육성 격차가 개입하지 않는 순수 실력전이라는 점이 이 콘텐츠가 꾸준히 열리는 이유다.

전장은 올룬의 계곡, 켈모른 황야, 가이핀라시아 사원, 네프타크 전초지, 요루의 이빨, 어둠 추종자 침소 총 6곳이고, 연습 대전과 랭크 대전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검은사막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 시작 /펄어비스
검은사막 ‘솔라레의 창’ 정규 시즌 시작 /펄어비스

 

이번 시즌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티어 체계다. 최상위 티어 '솔라레'는 2401점 이상을 획득한 플레이어 중 상위 30위에게만 붙는다.

연승 보너스와 연패 페널티도 새로 도입해 순위 경쟁의 긴장감을 높였다. 보상으로 얻는 솔라레의 증표는 이전 시즌보다 더 많이 쌓을 수 있고, 용기의 정수·주무기 교환권·금괴 상자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길드전도 손을 봤다. 거점전에서는 메디아와 카마실비아 영지를 빼고 울루키타와 에다니아를 새로 넣었다. 건설 방식 거점전의 진행 시간은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려 성채 건설을 통한 전략 싸움이 가능해졌다.

 

점령전은 공성·수성 구도에 따라 규칙을 손봤는데, 수성 지휘소가 무너지면 즉시 종료되는 구조로 바뀌고 최대 진행 시간도 2시간으로 줄였다. 영지 구성도 발레노스(1단계)·발렌시아(2단계)·메디아(무제한)로 재편됐다.

새로 추가된 발레노스는 성이 없는 난전 형태로, 공성·수성과는 다른 필드전의 맛을 낸다. 길드 활동에 따라 보상을 주는 점령전 활약 보상 시스템도 이번에 처음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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