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우리 동행 미국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통상 환경 변화와 보호무역 기조 확산으로 해외 생산기지 구축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우리은행 글로벌투자WON센터와 미국 현지 법인인 우리아메리카은행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법무법인 지평, 삼일회계법인 등 유관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미국 시장 진입 전략과 현지 사업 환경을 주제로 다수의 세션을 진행하며 기업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참가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에는 별도의 상담 공간도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금융, 세무·법률, 부동산, 투자 절차 등 분야별 전문가와 1대1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진출 전략을 점검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맞춤형 상담을 결합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아메리카은행은 1984년 국내 은행 최초로 미국에 진출한 이후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서부와 남부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현재 20여 개 이상의 영업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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