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간, 새로운 맛의 경험을 찾는 이들에게 반가운 방송이 찾아온다. 30일 방송되는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ISSUE',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우리 동네 주치의'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날 '맛있는 퇴근' 코너에서는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허문 이색 메뉴, 이른바 '한식 파스타'가 조명되며 색다른 미식 트렌드를 소개한다.
AI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한식과 파스타의 만남…새로운 미식의 탄생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곳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밀라노기사식당이다. 이곳은 이름부터 독특하다. ‘기사식당’이라는 한국적인 정서와 ‘밀라노’라는 이탈리아 도시의 이미지가 결합된 상호처럼, 메뉴 역시 한식과 양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구성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로는 ‘전주비빔 파스타’, ‘순두부강된장 파스타’, ‘제육보나라’, ‘애호박 불고기보나라’ 등이 있다. 익숙한 한식 재료와 양념을 파스타라는 서양식 조리법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포모도르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버섯크림치즈 파스타 등 전통적인 이탈리안 메뉴도 함께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방문객들 역시 이러한 색다른 조합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요리 하나하나에 엄청난 정성과 고민이 느껴지고 맛 또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특이한 음식들이 많았고 한식 베이스라 너무 다 제 입맛에 딱이었어요" "전주비빔파스타를 꼭 드셔보세요. 최고의 색다른 맛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안과 한식이 묘하게 어우러지는 독특한 경험이었어요" "평소에 못 먹어본 음식을 먹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만족합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밀라노기사식당'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은 정기휴무다.
생방송 투데이는 평일 저녁 방송되는 SBS의 대표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슈부터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 그리고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는 맛집 정보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맛있는 퇴근’ 코너는 하루를 마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미식 코너로, 다양한 지역의 숨은 맛집과 개성 있는 메뉴를 소개하며 외식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조리 과정, 그리고 지역적 특색까지 함께 전달하기도 한다. 색다른 한 끼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날 방송이 좋은 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집에서도 따라 해보는 '한식 파스타' 간단 레시피
한식 파스타는 집에서도 비교적 쉽게 시도할 수 있다. 간단한 ‘고추장 오일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파스타 면을 삶아 준비한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고추장 1큰술과 간장 약간을 넣어 소스를 만든다. 여기에 삶은 면을 넣고 면수(파스타 삶은 물)를 조금 더해 농도를 맞춘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리고 김가루나 깨를 뿌리면 간단한 한식 파스타가 완성된다.
여기에 돼지고기나 채소를 추가하면 제육 파스타 스타일로 응용할 수 있고, 두부를 넣으면 더욱 담백한 맛을 낼 수 있다. 이처럼 한식 재료는 응용 범위가 넓어 집에서도 다양한 퓨전 요리를 시도해볼 수 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