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경찰 이어 검찰까지…연이틀 수사 대상, 주가조작 주식 거래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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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경찰 이어 검찰까지…연이틀 수사 대상, 주가조작 주식 거래 정황 포착

인디뉴스 2026-04-30 17: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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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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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출신 인플루언서 양정원 씨가 경찰에 이어 검찰까지 연이틀 수사 대상에 올랐다. 

경찰 조사 다음 날 검찰 소환…주식 거래 경위 집중 추궁

 

양정원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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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씨는 4월 29일 강남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7시간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다음 날인 30일에는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검찰은 양 씨 남편 이씨가 대신증권 직원 등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양 씨도 해당 주식을 거래한 정황을 파악했다.

검찰은 거래 경위와 연루 여부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지난 22일 이미 구속된 상태다.

가맹 사기·수사 무마·주가조작…세 갈래로 번진 의혹

 

양정원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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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씨를 둘러싼 의혹은 크게 세 축으로 구성된다. 첫째는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가맹 사기 혐의로, 예상 수익 부풀리기·강사 파견 약속 불이행·자체 개발 명목의 기구 강제 구매 강요 등이 피소 내용의 핵심이다.

이 사건은 2024년 강남서 수사1과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처분을 앞두고 이씨가 담당 팀장 A 경감에게 향응과 금품을 제공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검찰은 이씨에게 뇌물공여, A 경감에게 뇌물수수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이다.

해당 가맹 사기 사건은 현재 강남서 수사2과가 재수사 중이다. 양 씨는 경찰 조사 후 "억울한 부분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남편과 수사에 관한 대화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침묵했다.

온라인에서는 "남편 구속에 아내 연이틀 조사, 사건이 너무 복잡하다", "무혐의가 뇌물로 만들어진 거라면 피해자들은 어떻게 하냐",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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