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IBK TOGETHER 2026’ 단원을 선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 활동에 종사하는 일반 근로자와 자영업자에게 악기 교육과 합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해 첫 연주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 사업이 이어졌다.
올해는 모집 인원을 50명으로 확대하고 현악, 목관, 금관, 타악 등 전 분야에서 단원을 선발한다. 교육과정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기업은행이 부담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약 6개월 동안 전문 강사진의 악기 레슨과 정기 합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 지휘자가 맡는다.
특히 올해는 단기간 집중 훈련을 위한 ‘원데이 음악캠프’를 새롭게 도입해 합주 완성도를 높이고, 단원 간 협업 경험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모든 교육 과정을 마친 뒤 12월 정기 연주회 무대에 오른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근로자들이 음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자 하는 이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다음 달 13일까지 기업은행 또는 한국메세나협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연주 영상과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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