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이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 및 지역 사회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부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그룹의 대표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에게 우수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며 구인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강소기업을 비롯해 AI 전문기업, 사회적기업 등 총 65개 기업체들이 참여해 다양한 직무별 채용을 실시했다. 이 중 15개사는 현장에서 면접 부스를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도 제공했다.
특히, 중장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AI 체험존’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직무진단과 모의 면접 시스템,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직접 체험했다.
이 외에도 중장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커리어 코칭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와 직업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일자리 체험관’도 함께 운영됐다.
‘하나 JOB 매칭 페스타’는 올해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 대전, 인천, 서울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에서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올해 진행되는 박람회서는 AI 활용 및 콘텐츠 기획 등 중장년 구직자들이 다양한 직무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부산에서의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중장년층 손님들이 제2의 인생을 당당히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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