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조 규모 벤처 투자나선다…'민간벤처모펀드' 출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금융, 1조 규모 벤처 투자나선다…'민간벤처모펀드' 출범

아주경제 2026-04-30 16:50:06 신고

3줄요약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1000억원 규모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하고 청년과 지방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총 1조원 규모의 투자 지원에 나선다.

신한금융은 30일 금융위·중기부와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금융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와 구축한 벤처투자 활성화 민관 협력 체계의 첫 실행 과제다. 이를 통해 청년·지방 창업기업의 초기 자금 공백을 메우고 민간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오는 6월 결성을 목표로 하는 신한벤처혁신 재간접 투자조합은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는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사가 출자자로 참여한다.

신한금융은 1000억원의 자체 자금을 마중물로 민간 자본 참여를 유도하고, 자펀드 결성에 따른 레버리지(차입) 효과를 통해 전체 운용 규모를 1조원 수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성장 단계 기업이다. 동시에 한국벤처투자의 'LP 성장펀드' 사업 참여를 통해 초기 창업 단계의 청년 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도 병행한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모펀드 조성은 청년 창업자의 가장 큰 장벽인 초기 자금 문제를 그룹 전체가 함께 허무는 출발점"이라며 "신한금융은 청년 창업가가 시작 단계부터 글로벌로 성장하기까지 모든 길목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