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회수시장 활성화 통해 모험자본 선순환 체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은 모험자본 시장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세컨더리(구주매각) 거래를 지원하는 '회수시장 지원 세컨더리 펀드' 출자사업을 30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 출자금 1천200억원을 마중물로 총 4천억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중간회수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역동적인 혁신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산은 측은 전했다.
산은은 다음 달 29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6월 중 위탁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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