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내손동 한전 부지 개발로 도시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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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내손동 한전 부지 개발로 도시 대전환”

경기일보 2026-04-30 16:35: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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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 김성제 예비후보 제공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예비후보는 30일 내손동 한전 부지와 예비군훈련장을 의왕의 다음 10년을 책임질 ‘도시 대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한전 자재검사처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시설 이전 절차를 앞당겨 개발 착수 시점을 최대한 단축하겠다’며 ‘특히 KDI 예비타당성 조사와 정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이전 기반을 확보하고 이후 본격적인 부지 개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 예비군훈련장도 국방부 및 군부대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사시설 재배치를 현실화하고, 이전 이후 부지 활용까지 연계한 도시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단순한 이전에 그치지 않고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을 동시에 고려한 공간 재구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민선9기에서 두 사업을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했다.

 

민선 8기에서 닦은 행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내에 사업을 완수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8기에서 민선 7기에 멈춰 있던 사업의 기반을 현실적으로 정리해냈고, 민선9기에서는 반드시 가시적인 도시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내손동 한전 부지와 예비군훈련장은 의왕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다양한 이유로 멈춰 있었던 공간”이라며 “민선8기에서 협의와 절차를 끝까지 밀어붙여 현실적인 기반을 만든 만큼 민선9기에서는 반드시 이전을 현실화하고 개발을 시작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은 단순한 개발 부지가 아니라 의왕의 다음 10년을 이끌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주거와 산업, 공공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도시공간으로 재편해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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