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1분기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장단기 수익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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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1분기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장단기 수익률 1위

직썰 2026-04-30 16: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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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교보생명]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교보생명]

[직썰 / 손성은 기자] 교보생명이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상품 운용에서 장단기 수익률 모두 상위권을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2026년 1분기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비보장 상품 수익률 부문에서 단기와 장기 성과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단기 수익률에서는 확정기여(DC)형이 최근 1년 기준 26.15%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개인형퇴직연금(IRP)은 26.35%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중장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7년 연평균 수익률은 DC형 7.52%, IRP 6.95%를 기록했으며, 10년 연평균 수익률에서는 DC형 5.44%, IRP 5.23%로 각각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나타냈다.

교보생명은 단기 성과에 치우치기보다 장기 수익률 관리에 초점을 맞춘 운용 전략이 이러한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시장 상황에 따른 단기 변동성보다는 자산 배분과 상품 선정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용을 통해 안정적인 자산 증식을 추구해 왔다는 것이다.

운용 전략 측면에서는 ETF 투자 확대와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가 핵심 역할을 했다. 교보생명은 700여 개 이상의 ETF 상품을 제공하는 오픈형 라인업을 구축하고, 정기 입금 시 자동으로 ETF에 투자하는 기능과 분할 투자 시스템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투자 정보 제공과 포트폴리오 추천 서비스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 자산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내부 분석에 따르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최근 1년 수익률은 미이용 고객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 선정 과정에서도 외부 평가기관과 내부 리서치, 데이터 분석을 결합해 장기 성과와 변동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고객의 투자 성향과 생애 주기에 맞춘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사후 리밸런싱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장기 관점의 자산운용 원칙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균형 있게 추구해 왔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운용 전략과 컨설팅을 통해 고객의 노후 자산 형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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