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특수전전단(전단장 박순식 준장)과 중원대학교는 4월 30일 전단 본관에서 FPV 드론 등 소형 무인기 분야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해군 특수·구조작전에 적용할 드론 교리를 구체화하고, 미래 국방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과 인프라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FPV 드론 등 소형 무인기의 해양·지상 특수·구조작전 분야 전술 발전 및 교리화 연구 ▲관련 세미나 공동 참여 ▲운용 시연 및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박순식 전단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드론 운용 능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한 계기”라며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특수·구조작전 분야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장기원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드론 교육·연구 역량을 군과 연계해 실질적인 학·군 협력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국방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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