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빠니보틀이 '전 충주맨' 김선태와 함께 기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태는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면서도 "지금 인기는 거품일 것"이라며 걱정했다.
30일 빠니보틀의 유튜브 채널에 '자유인이 되어 바쁜 친구에게 벚꽃 나들이 힐링 여행 선물하기'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빠니보틀은 김선태와 함께 벚꽃 나들이에 나섰고, 나들이를 떠나는 기차 안에서 두 사람의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됐다.
빠니보틀은 김선태에 "오늘 여행 콘셉트는 네가 너무 바쁠 거 같아서 여행 가서 별로 하는 거 없게 준비해놨다. 그냥 쉬려면 쉬면 되고 밥 먹고 그러면 된다"라며 벚꽃 나들이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에 김선태는 "요즘 내가 좀 힘들다"라며 털어놓았고 빠니보틀은 "그럼 요새 일주일 내내 일하냐"라고 물었다.
7일 중 6일을 일한다고 밝힌 김선태는 "하루는 그냥 의무적으로 쉬어야 해서 쉰다. 아기를 봐야해서 쉬고 있다"라며 살인적인 스케줄을 이야기 했고 빠니보틀은 "그 와중에 우리 채널에 와줬다"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빠니보틀은 과거 김선태가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기 전을 회상하며 "옛날에 자기가 유튜브를 하면 '구독자 10만 정도 될 수 있겠지'라면서 걱정해서 내가 50만은 기본으로 찍고 간다고 하지 않았냐. 근데 150만은 그 누구도 사실 예상을 못 했다"며 김선태의 파급력을 실감하는 듯 했다.
빠니보틀은 "사실 구독자가 다라고 생각은 안 한다"라고 덧붙였고 김선태는 "나는 생각이 바뀌었다. 구독자가 전부이다"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김선태는 "나도 조바심이 날 수밖에 없다. 어떻게 될 지는 까봐야 알 거 아니냐"라며 "이 시점쯤이 되어서야 한 30만에서 50만 사이일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어쩌다 보니까 100만 넘고, 150만 넘으니까 지금도 구독자수와 인기가 거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김선태는 전 충주시청 주무관 출신으로 지난 2월 퇴사소식을 전했다. 이후 홍보를 목적으로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선태 유튜브 구독자 수는 165만 명이다.
사진 = 빠니보틀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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