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유가 급등·매파 연준 영향에 1480원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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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유가 급등·매파 연준 영향에 1480원대 상승

직썰 2026-04-30 16: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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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신한은행 딜링룸 모습. [신한은행]
30일 서울 신한은행 딜링룸 모습. [신한은행]

[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기대 약화 영향으로 1480원대로 올라섰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 기준 전날보다 4.3원 오른 1,483.3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7.5원 상승한 1486.5원으로 출발해 개장 직후 1488.0원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키웠지만, 오후 들어 일부 상승분을 반납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핵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이란 역시 강경 대응을 예고하면서 양국 간 충돌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126.41달러까지 오르며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도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달러도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대를 넘어서며 현재 0.08% 오른 99.001을 기록 중이다.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되면서 엔화 약세도 이어졌다. 엔·달러 환율은 160엔을 넘어 상승 폭을 키우며 현재 0.15% 오른 160.589엔을 기록하고 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23.37원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65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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