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허영인 회장, 행복한재단과 함께 인재 육성 중심 사회공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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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허영인 회장, 행복한재단과 함께 인재 육성 중심 사회공헌 지속

일요시사 2026-04-30 16:0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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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취재2팀] 김해웅 기자 =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인재육성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생 장학 지원과 제과제빵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히고 미래 인재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허영인 회장이 이끄는 상미당홀딩스는 최근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한장학금’을 통해 대학생 150명에게 총 2억 7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누적 3077명에게 약 54억원이 지원되며 대표적인 청년 지원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장학 사업에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학생은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과 외부 추천 장학생으로 구성되며, 선발된 인원에게는 1인당 약 18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채용 지원 시 가점 혜택도 제공돼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진로 설계까지 연계되는 점이 특징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를 통해 학업과 생계를 병행하는 청년들의 성장 기반을 꾸준히 뒷받침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제과제빵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845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약 11억7000만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교육과 경연, 장학 지원이 결합된 방식으로 운영되며 제과제빵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 연수, 장학 지원을 연계한 3단계 운영 체계를 유지하며 일부 참가자에게는 전문 아카데미 연수 기회와 자격증 취득 장학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실제 진로 설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으로, 허영인 회장이 강조해 온 인재 육성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청소년을 아우르는 인재 육성 체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장학 지원과 직업 교육을 결합한 사회 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aewoong@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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