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삼전노조 직격?…"과도한 요구, 국민적 지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李대통령, 삼전노조 직격?…"과도한 요구, 국민적 지탄"

이데일리 2026-04-30 16:01:49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해 국민들로부터 지탄받게 된다면, 해당 노조뿐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조를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하면 국민들로부터 지탄받는다”고도 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5월 파업을 예고한 상황에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염두에 둔 메시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노조는 성과급 제한 폐지를 사측에 촉구하며 1인당 약 6억원에 이르는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나만 살자’가 아니라 노동자 모두와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책임의식과 연대의식이 필요하다”면서 “사용자 역시 노동자에 대해 같은 생각, 즉 책임의식과 연대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이 근본적 변화에 노출되는데, 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