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엇갈린 로맨스가 부른 과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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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엇갈린 로맨스가 부른 과몰입

뉴스컬처 2026-04-30 15:58: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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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이 지난 14일 첫 방송 후 3주 연속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총 3회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일반 출연자들의 첫 만남과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먼저 1회에서는 이태원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한 청춘 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이 차례로 합류한 가운데, 마지막으로 등장한 강유경이 단숨에 시선을 강탈했다.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청초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모든 남성 출연자들의 마음을 뒤흔들려 첫 회 '몰표녀'에 등극했다. 세 명의 남자가 모두 강유경을 선택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물론 2회에서 상황은 사뭇 변화했다. 강유경과 박우열이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한 가운데, 박우열이 아침 출근길에서 카풀을 한 정규리와 감정의 싹을 틔운 것이다. 결국 박우열이 2회 말미에서 정규리에게 표를 던지며 급변하는 로맨스를 보여줬다. 

이 같은 상황은 이후 더 극화됐다.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남성이 박우열이라고 착각한 강유경이 줄곧 그를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박우열은 정작 정규리와 눈인사를 하는 등 감정을 키워나간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김성민이 '의사'인 직업을 필살기로 어필하며 몸이 안 좋은 강유경을 살뜰히 챙기며 그녀의 마음을 흔들었다. 복잡한 로맨스 속 향후 방송에서는 이들의 첫 공식 데이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지연 starlife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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