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최근 인천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정 의장은 국민의힘 인천시의원 연수구 제1선거구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정 의장은 제9대 시의원 임기 동안 주민 삶과 이어지는 도시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집중해왔다. 또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썼다.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청학역 신설, 남항소각장 계획 철회, 공원·주차·도로·문화·복지 인프라 확충 등의 결과를 이뤄냈다.
정 의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송도국제도시와의 균형 발전, 교통망 확충, 바이오·반도체 등 전략산업 육성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간 격차 해소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을 동시에 추진하며, 연수구를 인천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정 의장은 “연수구는 원도심과 국제도시가 함께 성장해야 하는 도시”라며 “정책이나 현안들을 풀어나갈 때 인천과 연수구, 원도심과 신도시를 같이 놓고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도심과 국제도시가 함께 성장해 가는 연수구를 인천 발전의 핵심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장을 먼저 찾고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말이 아닌 성과로, 계획이 아닌 완성을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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