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뜨거운 유소년 축구 열기 ‘슈퍼키즈매치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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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뜨거운 유소년 축구 열기 ‘슈퍼키즈매치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풋볼리스트 2026-04-30 15:52:58 신고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지역의 축구축제 ‘2026 포항 슈퍼키즈매치가 선수 600, 팀 관계자 및 학부모 포함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대회 운영방식에 변화를 주고 학년별 맞춤 경기 운영을 도입한 이번 대회에 대해 참가팀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다.

포항시축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에서 열린 ‘2026 포항 슈퍼키즈매치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와 경기 방식에 변화를 주며 운영됐다. 포항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60개 클럽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선수 600명과 팀 관계자 및 학부모 등 총 1,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경기는 8인제와 6·7인제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학년부별 조별리그 이후 토너먼트 결선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조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결선에 진출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포항시축구협회 관계자는 올해는 유소년 축구대회 트렌드에 맞춰 참가 규모와 경기 방식을 조정해 대회를 준비했다변화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현장의 반응을 통해 지역 유소년 축구팀들이 원하는 대회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팀이 참여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참가팀,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클럽 관계자는 포항 슈퍼키즈매치는 매년 개선을 통해 발전하는 대회라고 느낀다.”팀과 학부모, 선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운영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양한 팀과의 경기를 통해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항시축구협회는 향후 대회 규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포항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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