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복지부에 따르면 이 차관은 이날 충청남도 예산군 보건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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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으로 참여 중인 예산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재가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복지부는 2022년 12월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전국적인 인프라를 확충했다. 현재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422개소가 참여 중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의료 인프라 및 인력이 부족한 의료취약지 현실을 고려, 취약지 내 참여 모형을 다각화했다. 기존 의원급 모형에 더해 의료취약지는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다학제 인력(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을 분담하는 의료기관-보건소 협업형을 도입했다. 올해 1월부터는 병원급 참여도 허용했다.
이 차관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의료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재택의료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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