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정원은 서울숲 부지에서 운영된 ‘뚝섬 경마장’의 역사를 현대적인 정원 언어로 재해석해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450평 규모의 정원에는 감국·산개나리 등 자생식물 33종이 식재됐으며, 중심에는 서울숲으로 들어서는 출발선을 상징하는 66m의 길이의 선이 그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체험마당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심 승마 체험’이 진행되며, 다음달 10일까지는 한국 명마를 테마로 한 ‘명마당’ 굿즈 부스도 운영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서울숲과 경마의 역사적 연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말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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