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 쉽게 이길 듯” 국내 최강 박시원, 로드FC 타이틀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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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 쉽게 이길 듯” 국내 최강 박시원, 로드FC 타이틀전 자신

일간스포츠 2026-04-30 15:3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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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왼쪽). 사진=로드FC

로드FC 라이트급 국내 최강자로 불리는 박시원(24·다이아MMA)이 대결 상대인 ‘챔피언’ 카밀 마고메도프(34·KHK MMA TEAM)의 기량을 낮게 평가했다.

박시원은 지난 29일 로드FC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팟캐스트 영상에 ‘로드FC 공무원 파이터’ 한상권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라이트급 타이틀전 상대인 카밀 마고메도프에 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카밀과의 경기는 박시원의 커리어 사상 최대의 도전이라고 불린다. 현재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이고, 그동안 대결해 온 상대 중에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기 때문이다. 원래 두 파이터는 2024년 로드FC 라이트급 토너먼트에서 맞붙을 뻔했으나 박시원의 부상으로 대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박시원은 “2024년 토너먼트에서 8강에서 이기고 부상 때문에 아웃 됐는데, 지금 돌아보니까 그때 카밀이랑 싸웠으면 졌을 거 같다”고 돌아봤다.

사진=로드FC

하지만 현재는 다르다. 박시원은 “지금은 진짜 이길 자신이 있다. 그때도 이길 거 같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때는 안 됐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때는 카밀 경기를 자세히 안 봤는데 자신감 표출이었다”고 했다.

이어 “지금은 카밀의 모든 경기를 다 보고, 약점도 보고, 강점도 알고,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준비를 하면 할수록 점점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고, 지금은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리 ‘아 얘 생각보다 별로 안 센데?’ 그런 느낌으로 바뀌고 있다. 물론 시합 때 부딪혀봐야 알겠지만 생각보다 쉽게 이길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자신했다.

카밀과 박시원의 경기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굽네 ROAD FC 077 메인 이벤트로 열린다. 카밀이 1차 방어에 성공할지, 박시원이 다시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지 팬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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