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스타필드 명지점 66평 대형 매장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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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키즈, 스타필드 명지점 66평 대형 매장으로 확장

한스경제 2026-04-30 15:2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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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제공
신성통상 제공

| 서울=한스경제 하지현 기자 | 신성통상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4월 24일 스타필드시티 명지점 매장을 66평 규모로 확장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20평대에서 세 배 이상 넓어진 대형 매장으로,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탑텐키즈는 현재 스타필드 내 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타필드가 인천청라, 빌리지 청주, 마켓 월계, 군산 등으로 점포를 확대하는 흐름에 맞춰 탑텐키즈도 부산·경남 지역에서 고객 접점과 상품 구성을 함께 넓히고 있다.

매장 리뉴얼에 맞춰 1층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베이비 팝업을 운영한다. 3층 키즈 매장과 1층 베이비 팝업을 함께 마련해 영유아부터 주니어까지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점에서 진행한 베이비 팝업은 11일 동안 약 1억2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명지점의 베이비 상품 매출 비중도 2024년 약 5%에서 2025년 약 1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 강서구 일대에 조성된 약 6.4㎢ 규모의 신도시로, 2025년 기준 강서구 인구는 약 14만 명이다. 이 중 0~4세 영유아 비율이 10%를 넘어 부산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 4%, 부산 대부분 지역 2~4%와 비교해도 두드러지는 수치로, 젊은 세대의 유입이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탑텐키즈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명지점에서 베이비 상품 라인업과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성통상 탑텐키즈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면적 확장을 넘어, 영유아 비중이 높은 상권을 중심으로 부산·경남권 고객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베이비부터 주니어까지 폭넓은 상품 구성을 갖추고, 고객 체류 시간을 높일 수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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