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30일 충남 당진에서 산불 2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6분께 당진시 송악읍 오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2대, 진화차량 13대, 인력 31명을 투입해 23분 만에 진화했다.
이어 오후 1시 11분께에는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 헬기 6대, 진화 차량 14대, 인력 42명을 동원해 1시간여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자세한 산불 피해 면적과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할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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