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기리고' 위한 노력 "체중 10kg 증량, 태닝에 톤다운까지"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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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영, '기리고' 위한 노력 "체중 10kg 증량, 태닝에 톤다운까지"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2026-04-30 15: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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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전소영이 '기리고'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전소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전소영은 육상에 매진하는 당찬 고등학생 세아 역을 맡아 극을 이끌었다. 

전소영은 세아 캐릭터를 위해 외적으로 큰 변화를 줬다. 체중을 10kg 증량하고, 태닝은 물론 톤다운 메이크업까지 했다고. 세아가 육상부인만큼 필요한 변화였다. 

그는 "제가 조금 살이 많이 빠져 있었던 상황이라 10kg 정도 증량을 했다. 감독님이랑 얘기를 했을 때 허벅지 그리고 잔근육 이런 것들이 육상선수 같이 보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서 허벅지랑 덩치를 키우려고 노력을 했다"며 체중 증량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증량이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형욱 역의 이효제 역시 체중을 늘린 만큼, 함께 으쌰으쌰하는 과정이 있었다고. 

"하루에 다섯끼, 여섯끼를 먹었다. 그만 먹고 싶다고 얘기할 정도였다"는 전소영은 "효제 선배님도 급하게 살을 찌웠어야 해서 둘이 만나면 살찌는 음식을 공유했다. 너무 증량을 잘하더라. '이거 먹으니까 몇kg 찌더라', '이거 먹으니까 빠지더라' 이런 얘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효제 선배님은 다 뺀 것 같은데 저는 아직 못 뺐다. 효제 선배님한테 이제는 어떻게 그렇게 잘 빼고 있냐고 물어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피부톤 역시 노력이 필요했다. 태닝으로 부족한 부분을 메이크업으로 채웠다는 것. 그는 "세아가 구릿빛 피부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저, 감독님, 분장팀 모두 동일했다. 주근깨 분장도 귀엽게 했다"며 "태닝을 하는 와중에도 파운데이션을 많이 낮은 호수로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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