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이 ‘가정의 달’을 맞아 AR 체험 프로그램 ‘도굴꾼 검거 대작전’의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한국민속촌은 SK플래닛의 웹 AR 기반 마케팅 솔루션 ‘Play AR’을 도입해 AR 체험 프로그램의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가미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민속촌은 AR 체험 프로그램 ‘도굴꾼 검거 대작전’의 체험 요소를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굴꾼 검거 대작전’은 관람객이 조선시대 포도대장이 돼 한국민속촌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고 도굴꾼의 행적을 추적하는 모바일 AR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를 통해 프로그램에 접속한 뒤 민속촌 내 주요 전통 공간을 이동해 AR 스캔과 퀴즈 미션을 수행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방문객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편의성과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미션 흐름은 유지되며 안내 문구, 진행 화면, 힌트 구조, 단서 확인 방식 등이 보완된다.
특히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미션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장소별 안내와 참여 동선을 직관적으로 정리했다. 또 한국민속촌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 특성을 살려 가족 나들이와 현장학습에 적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의 장점도 강화됐다.
Play AR은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만으로 AR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는 웹 AR 기반 솔루션이다. 사용자 접근성을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 학생 단체,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방문객의 참여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SK플래닛 관계자는 “한국민속촌 AR 체험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공간에 AR 기술과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라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 편의성과 몰입 요소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한국민속촌 관계자는 “한국민속촌의 전통 공간을 단순 관람이 아닌 이야기 기반 체험 장소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전통 문화를 더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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