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거와 함께한 신나는 체육 시간' 이랜드, 백석초서 ‘스마일스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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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거와 함께한 신나는 체육 시간' 이랜드, 백석초서 ‘스마일스쿨’ 개최

풋볼리스트 2026-04-30 15: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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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지난 27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 백석초등학교에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마일스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마일스쿨'은 선수들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축구 교실을 열어 학생들에게 즐거운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 함양을 돕는 서울 이랜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이랜드의 주전 골키퍼 민성준과 공격수 박재용이 일일 체육 선생님으로 참여해 백석초 학생 80여 명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두 선수는 코디네이션을 활용한 몸풀기를 시작으로 드리블, 패스, 슈팅 등 축구 기본기를 지도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사인회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웃음꽃을 피웠다.

민성준은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흔치 않은데 함께 뛰어놀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었고 나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늘 만난 아이들이 경기장에도 찾아와 서울 이랜드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재용은 “아이들의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 함께한 친구들이 경기장에 찾아왔을 때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두 선수는 쉬는 시간에도 학생들과 소통하고 사인을 건네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신서원 어린이는 “축구선수들을 직접 만난 건 처음이었는데 함께 축구까지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 선수들이 친절하게 대해줘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목동운동장에서 다시 만나면 인사하기로 약속한 만큼 꼭 응원하러 가겠다”고 말했다.

백석초등학교 김선미 교장은 "아이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기뻤다. 귀한 시간을 내 아이들을 지도해준 두 선수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아이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웃음 많고 행복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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