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은행은 30일 광주 남구 시설공단과 '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정에 따라 광주은행은 다음 달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 남구 시설공단의 각종 수입금 수납 및 보관, 각종 경비 지급, 현금 수납·지급, 일상경비 출납 및 보관 등 금고 업무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남구 시설공단은 남구 지역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지방공기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지훈 광주은행 부행장은 "철저한 자금 관리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공공금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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