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2도움 폭발’ LAFC, 북중미컵 결승행 보인다…4강 1차전서 톨루카 2-1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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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2도움 폭발’ LAFC, 북중미컵 결승행 보인다…4강 1차전서 톨루카 2-1 격파

일간스포츠 2026-04-30 14:55: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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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도움 2개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센터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티머시 틸먼과 은코시 타파리의 득점을 도우며 LAFC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챔피언스컵에서만 도움 6개를 기록했고, 공식전 도움은 14개다.

LAFC는 5월 7일 오전 10시 30분 멕시코 톨루카의 네메시오 디에스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장은 해발 2660m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에 큰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와 찰떡 호흡을 뽐내는 드니 부앙가는 경고 누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손흥민. 사진=AP 연합뉴스

손흥민은 전반 22분 땅볼 중거리 슈팅이 골대 왼쪽으로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 슈팅 기회가 없었다. LAFC의 전반 전체 슈팅이 2개에 그쳤다.

후반 들어 LAFC가 공격적으로 나섰고, 손흥민이 반짝였다. 손흥민은 후반 6분 오른쪽에서 세르지 팔렌시아가 넘긴 크로스를 뒤로 내줬고, 이를 틸먼이 오른발로 차 넣으며 리드를 안겼다. 2분 뒤 나온 제이컵 샤펠버그의 득점은 비디오판독(VAR) 끝에 취소됐다. 앞서 마크 델가도가 오프사이드를 범했다는 판정이 나왔다.

톨루카는 후반 28분 헤수스 앙굴로가 페널티아크 근처에서 날린 오른발 슈팅으로 균형을 맞췄다.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지만, 또 한 번 손흥민이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왼쪽 측면에서 프리킥 키커로 나선 손흥민이 가까운 골대 쪽으로 강하게 붙인 크로스를 타파리가 머리로 받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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