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사업비 금리 'CD -1%'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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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19·25차에 사업비 금리 'CD -1%' 제안

한스경제 2026-04-30 14:53: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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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투시도. 사진=포스코이앤씨 제공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포스코이앤씨는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사업비 금리를 ‘CD-1%’로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안은 사업비 조달과 자금 흐름을 함께 고려해 설계된 것으로, 재건축 사업 전반의 비용 구조와 추진 여건을 반영한 금융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재건축 사업은 공사비뿐 아니라 금융비용과 사업기간, 자금 흐름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구조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사업 특성을 반영해 ‘CD-1%’ 금리 조건을 제시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자금 흐름과 조합원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비 금리는 사업 규모와 연동돼 전체 금융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적용 방식에 따라 조합원 분담금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러한 금융 조건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자금 부담을 고려하고, 보다 안정적인 사업 진행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번 제안은 분담금, 금융, 사업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Zero to One(021)’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Zero’는 분담금 부담을 최소화하는 사업 구조를, ‘2’는 금융지원금을 통한 조합원의 금융 부담 완화 효과를 의미한다. 여기에 ‘CD -1%’로 제시된 금리 조건이 더해지며 사업 전 과정에서 조합원 부담과 사업 추진 여건을 함께 고려한 구조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사업비 금리를 포함한 금융 조건은 사업 전반을 함께 고려해 설계된 요소”라며“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부담 수준과 사업 추진 여건을 반영한 조건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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