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주시장 후보자 토론회 일정이 확정됐다.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진영)는 30일 오후 2시 여주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여주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를 개최, 다음달 25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박시선, 이충우 여주시장 후보 방송토론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여주선관위는 방송토론회 관련 규칙에 따라 후보자들의 정책과 자질을 검증할 공식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25일 오후 2시부터 90분간 녹화로 진행되며 27일 저녁 딜라이브TV를 통해 방송된다. 초청 후보자 토론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청할 수 있다.
선관위는 공정한 진행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의제를 수렴할 예정이며, 30일 회의에서는 원상연 선관위 사무국장과 김규철, 유진동, 안동희,이태한 위원을 소위원으로 위촉했다. 소의원회는 앞으로 초청 대상과 지역현안 사항. 질문 등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14일~15일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다음달 21일부터 시작된다. 후보자들은 다음달 22일까지 토론회 참석 여부를 제출해야 한다.
원상연 여주선관위 사무국장은 “법정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의 공약과 자질을 투명하게 공개해 유권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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