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플랫폼 기업 밸로프가 핵심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 ‘라스트오리진’의 글로벌 특화 버전인 ‘라스트오리진 R+’의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이번 글로벌 버전의 명칭 ‘R+(Originality Plus)’는 원작이 가진 독보적인 미학적 가치와 성인 타깃의 과감한 비주얼 정체성을 가감 없이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밸로프는 고감도 일러스트와 파격적인 표현력을 선호하는 북미와 유럽의 성인 유저층을 겨냥해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지 충성 유저들이 직접 번역 및 검수 과정에 참여하는 독특한 현지화 전략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8개국 언어로 구현된 방대한 세계관을 현지 정서에 맞게 재구성하여 스토리 몰입도를 높였다.
사전예약은 자사 플랫폼 VFUN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자 전원에게는 한정판 ‘전투수트 콘스탄챠’ 스킨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정식 출시 예정일은 올해 2분기 내다.
밸로프 측은 “ ‘라스트오리진 R+’는 성인 서브컬처 유저들이 갈구해온 원작 본연의 파격적인 미학을 글로벌 감각에 맞게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현지 팬덤과 협업한 고밀도 현지화와 강력한 비주얼 경쟁력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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