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소방서는 지난 29일, 30일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지역 참가자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심폐소생술(CPR)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의왕소방서에 따르면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특별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팀워크를 겨뤘다.
의왕소방서는 학생·청소년부, 대학·일반부, 어르신부 등 3개 분야에 출전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정확한 CPR 수행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각 분야에서 모두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평소 실시해 온 심폐소생술 교육과 안전훈련의 성과가 실제 경연에서 발휘된 것으로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정용 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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