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일등 신랑감’ 통했다…짝사랑 연기 ‘눈도장’ (심우면 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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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진, ‘일등 신랑감’ 통했다…짝사랑 연기 ‘눈도장’ (심우면 연리리)

스포츠동아 2026-04-30 14:19: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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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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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최우진이 ‘신랑감’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은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연리리 파출소 순경 박순경 역을 맡아 활약했다. 마을에서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인물로, 어르신들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다.

극 중 박순경은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며 성지천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단순한 호감에 그치지 않는 감정선이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최우진은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으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안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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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각관계 속 복합적인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미묘한 표정 변화만으로 인물의 감정을 전달하며 청춘 로맨스의 한 축을 단단히 지켰다.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까지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다른 색을 입히며 신예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한편 최우진이 출연하는 ‘심우면 연리리’ 6회는 30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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