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30일부터 김상수 부시장이 시장 권한을 대행한다.
주광덕 시장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전날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데 따른 조치다.
남양주시는 주요 정책과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 이날 긴급 현안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폈다.
특히 에너지 절감 정책 이행과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 관리, 산불 예방 점검 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선거철을 맞아 직원들에게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 기강 유지를 당부했다.
한편 주 시장은 지난달 18일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으며 조만간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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