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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안방 경기에서 톨루카(멕시코)를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승리한 LAFC는 낸달 7일 멕시코 원정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년 만에 결승 티켓을 손에 넣는다. LAFC는 북중미컵에서 두 차례 준우승(2020·2023년)이 최고 성적이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시즌 13·14호 도움을 연달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또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는 6·7번째 도움으로 대회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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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0-0으로 맞선 후반 16분 오른쪽에서 넘어온 세르지 팔렌시아의 크로스를 뒤로 내줬다. 페널티아크 정면에 있던 티머시 틸먼이 가슴으로 잡아둔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맞선 후반 추가시간 다시 한번 손흥민의 발끝이 예리하게 빛났다.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날카롭게 문전으로 보냈고 은코시 타파리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짜릿한 2-1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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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폿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며 2도움, 슈팅 1회, 패스 성공률 68%,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성공률 67%(2/3), 크로스 정확도 100%(2/2), 긴 패스 정확도 50%(2/4), 걷어내기 2회, 지상 경합 승률 50%(3/6), 공중볼 경합 승률 33%(1/3) 등을 기록했다. 평점 8.6점으로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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