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ALESSANDRO MICHELE 알레산드로 미켈레
NOTE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영화감독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가 친구에게 보낸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내용이 담긴 편지가 알레산드로 미켈레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쇼가 시작되자 편지가 낭독되고, 반딧불이 모티프의 회전하는 빛과 어둠은 이번 시즌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내비친다. 날렵한 블레이저와 플레어 팬츠, 트라페즈 실루엣은 볼륨감 있는 로브 가운, 플로럴 드레스와 대비를 이루며 컬렉션의 양면적 매력을 드러낸다. 알레산드로 미켈레 특유의 맥시멀리즘은 이번 시즌에도 예외 없이 강렬했다.
KEYWORD 맥시멀 로맨티시즘, 젠더 플루이드, 시네마틱 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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