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신간] 방정환과 안데르센…'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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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신간] 방정환과 안데르센…'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연합뉴스 2026-04-30 13:4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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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게 가고 있어'·'들리지 않아도'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별빛책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 : 방정환과 안데르센 = 박지숙 글. 윤정미 그림.

'어린이날'을 만들고 어린이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친 아동 문학가 방정환과 '인어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아기 오리' 등 수많은 명작을 남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린이를 미성숙한 존재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하고 사랑을 쏟았던, '어린이 세상'을 밝힌 두 인물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겼다.

제1회 푸른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지숙 작가와 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을 받은 윤정미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그림책이다.

별빛책방. 64쪽.

들리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문학과지성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들리지 않아도 = 오가와 히로키 글. 이시이 쓰토무 그림. 김영순 옮김.

누구보다 야구를 좋아하고, 누구보다 야구를 잘하고 싶은 소년 유아의 꿈은 프로야구 선수다.

하지만 유아는 자신을 받아주는 야구팀을 찾기 쉽지 않았다. 태어날 때부터 들을 수 없는 장애가 있었고, 팀 스포츠인 야구에서는 사인 전달과 동료 간 의사소통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결국 팀에 들어간 유아는 팀의 일원이 되기 위해 동료들의 입 모양을 읽는 법을 익혔고, 동료들은 그를 위해 더 크고 명확한 수신호를 보냈다.

선천적 청각 장애를 극복하고 일본 프로야구 마운드에 우뚝 선 투수 이시이 유야의 감동 실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문학과지성사. 40쪽.

꿈에게 가고 있어 꿈에게 가고 있어

[초록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꿈에게 가고 있어 = 피터 H. 레이놀즈 글·그림. 김여진 옮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피터 H. 레이놀즈의 신작.

"커서 무엇이 되고 싶냐"는 선생님의 질문에 아이들은 저마다 손을 들고 '우주비행사', '예술가' 같은 야심 찬 꿈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찰리는 꿈만 생각하면 머릿속이 텅 빈 것만 같고, 쉽게 답을 하지 못한다.

작가는 찰리를 통해 꿈의 의미를 새롭게 탐색하고,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초록귤. 40쪽.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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