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큰일났다! 시즌 13호 AS '쾅'…'특급 도우미 본능' 폭발했는데→LAFC, 홈에서 선제골 뒤 1-1 허용 (후반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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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큰일났다! 시즌 13호 AS '쾅'…'특급 도우미 본능' 폭발했는데→LAFC, 홈에서 선제골 뒤 1-1 허용 (후반 28분)

엑스포츠뉴스 2026-04-30 13:15: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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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특급 도우미의 면모를 또 한 번 과시했다.

북중미 최고 클럽을 가리는 대회 준결승에서 환상적인 순두부 터치로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선제골을 도왔다.

LAFC는 3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30분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 1차전 톨루카(멕시코)와 홈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LAFC는 준준결승에서 멕시코 최고 명문 중 하나인 크루스 아술을 따돌리고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톨루카는 LAFC의 더비 라이벌인 LA 갤럭시를 눌렀다.

30일 1차전, 5월7일 2차전을 합쳐 이기는 팀은 5월 말 열리는 결승전 단판 승부를 치르게 된다.

LAFC 입장에선 1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만큼 승리가 필요한데 손흥민의 터치가 첫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전반전을 답답한 경기력 끝에 0-0으로 마친 LAFC는 후반 들어 조금씩 전진하기 시작했다.

후반 6분 선제골을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지 팔렌시아가 땅볼 크로스를 올렸다. 이 때 볼이 문전으로 흘러들어갔고, 손흥민이 튀어오르는 볼을 어려운 자세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터치로 볼의 속도를 죽인 뒤 뒤로 내줬다. 

뒤에 있던 티모시 틸먼이 가슴 트래핑을 한 차례 시도한 뒤 오른발 발리슛을 때린 것이 상대 골망 왼쪽을 출렁였다.

이로써 손흥민은 이번 대회 6호 도움을 올리며 어시스트 단독 선두로 나섰다. 손흥민은 MLS 정규리그에서도 7도움으로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시즌 어시스트가 벌써 13개에 도달했다.

다만 LAFC는 후반 28분 상대 멕시코 미드필더 헤수스 앙굴로에게 아크 정면 오른발 강슛을 허용했고 이게 골이 되면서 1-1 동점을 허용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spitfi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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