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이 시즌 13호 도움에 성공했다.
LAFC는 30일 오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에서 톨루카와 대결하고 있다.
LAFC는 3-4-3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위고 요리스, 아론 롱, 은코시 타파리, 라이언 포르테우스, 제이콥 샤펠버그, 마크 델가도, 마티외 초니에르, 세르지 팔렌시아, 티모시 틸먼, 손흥민,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선발 명단을 구성했다.
잠잠했던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최전방에 위치한 손흥민은 이렇다할 존재감이 없었다. 후반 LAFC가 불을 뿜었다. 후반 4분 팔렌시아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감각적으로 패스를 내줬다. 이를 틸먼이 마무리하면서 LAFC가 1-0으로 앞서갔다. 손흥민의 시즌 13번째 도움이었다.
후반 9분 손흥민이 우측에서 끌고 올라갔고 마르티네스에게 내줬다. 이를 잡은 팔렌시아가 우측으로 패스를 보낸 걸 샤펠버그가 골로 연결했다. 손흥민의 공격 포인트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손흥민의 돌파가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 속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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