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퍼시픽 뮤직 그룹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티파니 영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새 싱글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티파니 영은 28일과 30일 새 싱글 ‘Summer’s Not Over’의 비주얼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고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레이스 드레스와 은은한 빛, 짙은 녹음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냈다.
30일 공개된 두 번째 비주얼 포토에서는 물 위에 몸을 맡기고 바위에 기대 눈을 감은 모습이 담겼다. 잔잔한 수면과 암석의 질감이 대비를 이루며 ‘머물고 싶은 순간’을 표현했다.
따뜻한 신스와 절제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드 템포 팝 트랙으로 완성됐다.
티파니 영은 2016년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이번 신보는 약 7년 만의 신곡 발표이자 솔로 아티스트 10년을 집약한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티파니 영은 6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연 유미 역으로 무대에 올라 활동을 이어간다.
‘Summer’s Not Over’는 5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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