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명품 싹 처분 "꼴보기 싫어…이럴 줄 몰랐다" (개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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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명품 싹 처분 "꼴보기 싫어…이럴 줄 몰랐다" (개과천선)

엑스포츠뉴스 2026-04-30 12:3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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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서인영이 돈을 많이 썼던 결혼과 명품 처분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마녀손톱으로 야무지게 저당김밥 싸먹고 -10kg 뺀 서인영 (+시골된장찌개,Q&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를 향한 반응을 모두 봤다며 댓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파 정보를 묻는 구독자에 서인영은 가구점의 이름 기억이 안 난다며 "가격은 500만 원인데 300만 원 주고 샀다. 완전 싼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솔직히 첫 번째 결혼했을 때 산 건 거의 2500만 원이었다. 내가 샀다"고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했다.

이에 서인영은 "거기에 돈 다 썼구만"라는 제작진의 말에 "어"라고 인정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서인영은 '요즘 쇼핑을 끊었냐'는 댓글에 "옛날보단 진짜 안한다. 가끔 옷은 산다. 성수동 저렴한 옷 사는 맛에 또 간다"라고 밝혔다.

"내가 아는 언니 딸인 조카랑 갔다"는 그는 "평소 트레이닝 복을 입는데 트레이닝복을 하나 샀다. 핏이 중요하다"며 보세 브랜드에서 산 바지를 공개했다.

서인영은 "(조카에게) 뭐 사주려고 갔다가 내가 더 사고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명품 구두나 가방은 어떻게 처분했나'라는 질문에 서인영은 "중고(매장)에 넘겼다. 조금씩 싸서 몇 박스씩 가져갔다. 하루가 아니라 계속 팔았다"라고 밝혔다.

그는 "꼴보기 싫을 땐 딱 싫더라. 내가 그렇게 아가들이 싫어지게 될 줄 몰랐다"라며 명품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음을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효녀들이었는데"라고 한탄했고 서인영은 한 번 더 빵터진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사진= 개과천선 서인영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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