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허채원·최다영, 2026 여자 3쿠션 국가대표 선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하은·허채원·최다영, 2026 여자 3쿠션 국가대표 선발

빌리어즈 2026-04-30 12:29:27 신고

3줄요약
캐롬 여자 3쿠션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하은, 허채원, 최다영(왼쪽부터). 사진=잠실/이용휘 기자
캐롬 여자 3쿠션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하은, 허채원, 최다영(왼쪽부터). 사진=잠실/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잠실/김민영 기자] 김하은(남양주), 허채원(서울), 최다영(충북)이 2026년도 대한민국 캐롬 여자 3쿠션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지난 28~29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파이널 라운드’에서 김하은과 허채원은 나란히 6승1패(승점 12)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최다영은 마지막까지 이유나(경남)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전에서 박세정과 25:25(36이닝)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추가, 마지막 국가대표 티켓을 거머쥐었다.

허채원은 첫 경기에서 김하은에게 16:25(24이닝)로 패했지만, 이후 박세정(경북), 최다영, 염희주(광주), 이유나 등을 차례로 꺾으며 6연승을 질주했다. 김하은 역시 최다영에게 한 차례 패했으나 6승을 쌓으며 일찌감치 대표 선발을 확정했다.

애버리지에서 허채원을 0.02 앞서 선발전 전체 1위에 오른 김하은.
애버리지에서 허채원을 0.02 앞서 선발전 전체 1위에 오른 김하은.
김하은에게 1패 후 6연승을 올리며 태극마크를 따낸 허채원.
김하은에게 1패 후 6연승을 올리며 태극마크를 따낸 허채원.
막판까지 치열한 대결 끝에 3위로 국가대표에 합류한 최다영.
막판까지 치열한 대결 끝에 3위로 국가대표에 합류한 최다영.

반면 최다영은 허채원과 이유나에게 패하며 주춤했지만, 최종전 무승부로 극적인 3위에 올라 대표팀에 합류했다. 4승3패를 기록한 이유나는 최다영이 패할 경우 애버리지 역전을 노릴 수 있었지만, 끝내 뜻을 이루지 못했다.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된 김하은은 “세계선수권에서 3위와 2위를 해봤으니, 이제는 우승을 할 차례”라며 “아시안게임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허채원은 “세계선수권 무대를 늘 꿈꿔왔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다”며 “출전한 만큼 우승까지 노리겠다”고 말했다.

최다영은 “학생선수 1년, 동호인 5년, 전문선수 1년 반의 짧은 경력으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잠실/이용휘 기자)

Copyright ⓒ 빌리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