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는 지난 29일 정오 신곡 ‘서약’을 공개했다. 이 곡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카카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최신 벨소리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파란을 입증했다.
멜론 차트에서 ‘서약’은 발매 1주 내 최신 차트 25위로 진입한 것을 비롯해, 핫 100(발매일 기준) 75위에 안착했다. 소속사는 “트렌디한 곡들이 주류를 이루는 현 음원 시장에서 김기태만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 자평했다.
특히 이번 흥행은 앞서 선보인 ‘별다를 거 없어(남자 시리즈)’, ‘만취(술 시리즈)’의 성공에 이은 연타석 흥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기태 특유의 짙고 거친 음색이 ‘사극 배경의 대서사시에 어울리는 애절한 감성’과 완벽하게 맞물리며, 대중에게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내는 보컬’이라는 확고한 인상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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